저의 열정은 항상 Burning🔥
개발을 처음 시작할 때 저는 단순히 최고의 개발자가 되고 싶었어요.
하지만 스타트업 종사 후 저는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었답니다.
현재 저에게 개발은 단지 수단에 불과합니다.
지금은 정말 근본적인 것을 해결해 보고 싶어요.
개인화가 더 심해지는 이 사회에 있는 사람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습니다.
이루기 쉽지 않겠지만 조금씩 노력하며 증명해 보려고 합니다.
해당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것은 저의 회고와 정리를 하기 위해 만들었으며,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보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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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04월 04일, 제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.
이유는 모르겠습니다.
그냥 그렇게 느껴졌고 제 자신을 사랑하는 습관들이 하나, 둘씩 제 일상에 스며들었습니다.
여러분께도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.
감사합니다.